옥주현의 뉴진스 응원과 선배의 길
[유진모 칼럼] 걸 그룹 S.E.S. 출신 바다와 유진에 이어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걸 그룹 뉴진스를 응원하고 나섰다. 지난 17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 옥주현은 추천 곡으로 뉴진…
칼럼 최신기사
-
민희진, 자본주의 대항 혁명가인가?
-
이상민은 과연 '궁상민'이었을까?
-
'댄스가수 유랑단'의 오만과 착각
-
피프티 피프티 사태의 손익 계산서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최승현 강행군 이유는?
-
피프티 피프티 '강탈 논란', 중소 기획사의 한계?
-
싸이, 한류 열풍의 앞문-뒷문 역할
-
송중기 '경력 단절' 겸손인가, 엄살인가
-
이효리와 이상순의 스위스 결혼 10주년 여행의 씁쓸함
-
'술방'의 명과 암, '학대 혹은 우대'
-
BJ 블리의 범죄 불감증과 난청에 대한 의문
-
김태리 '열정 페이' 논란과 미흡한 대처
-
마마무 화사의 '방탕해지겠다' 선언과 외설 논란
-
故 문빈 소속사 판타지 책임론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