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수비수 김남춘 사망 “경위·배경 경찰 조사 중”
입력 2020. 10.30. 15:15:3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대한민국 프로축구 1부리그 소속 FC 서울의 수비수 김남춘이 사망했다.

서울 관계자는 30일 “정확한 경위와 배경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남춘은 수준급 수비 실력으로 팬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특히 네마냐 비디치에 견주어지며 별명도 ‘춘디치’(김남춘과 비디치의 합성어)라 불렸다.

2012년 자유계약 선수로 서울에 입단한 김남춘은 7년간(상주상무 포함) K리그 92경기에 출전해 4득점2도움을 기록했다. 또 2015년 대한축구협회 FA컵, 2016년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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