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n 캐릭터] '스타트업' 김선호 "'영앤리치' 캐릭터, 시계+의상+헤어 신경 써"
입력 2020. 10.12. 14:52:1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선호가 '영앤리치' 캐릭터 스타일링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

극 중 김선호는 빚을 갚기 위해 스타트업 하는 한지평 역을 맡는다. 한지평을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영앤리치'(어린 부자)다. SH벤처캐피탈의 수석팀장인 그는 귀신같은 투자 실력과 독설로 투자계의 고든램지라 불린다. 그런 독사 같은 그도 과거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어준 단 한사람에게는 한없이 순해진다.

김선호는 '스타트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 읽으면서 너무 편안했다. 자극적인 내용 없고, 따뜻한 드라마라 좋았다. 그리고 주옥 같은 대사들이 많았다. 읽을 때마다 다음 장면이 궁금하더라. 대본을 정말 재밌게 봤다"라고 설명했다.

'영앤리치' 캐릭터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시계, 의상, 반듯한 머리를 준비했다. 그리고 작가님이 디테일하게 대본에 적어주셨다. 투자자 용어 등에 대해 직접 찾아보고 유튜브 강의도 많이 봤다"라고 덧붙였다.

'스타트업'은 오는 17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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