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 신규 확진자, 사흘째 60명대… 광주 가파른 확산세
입력 2020. 07.05. 11:13: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6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질병관리본부는 전날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61명 늘었다고 밝혔다.

사흘 연속 6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4월 이후 석달 만이다. 이달 들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줄곧 50명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61명의 신규 확진자 중 43명은 지역사회에서 감염됐고, 18명은 국외 유입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중 가장 많은 15명이 광주에서 감염됐고 서울 14명, 대전 8명, 경기 4명에서도 감염 확산이 이어졌다. 이밖에 강원과 경북에서도 각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외 유입 사례는 18건 중에 9건이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한편 누적 확진자는 1만3091명이고, 격리 중인 환자는 976명이다. 증상이 없어져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어나 1만1832명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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