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X오나라 '십시일반' 7월 15일 첫 방송 확정 [공식]
입력 2020. 06.01. 13:16:3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올여름 가장 흥미진진한 가족의 두뇌싸움이 공개된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극본 최경 / 연출 진창규)이 7월 15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 코미디 추리극이다.

MBC 극본 공모 최종 심사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십시일반'은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인 탐욕을 낱낱이 파헤친다. 한 집에 모인 다양한 인간 군상이 탐욕 앞에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흥미진진하게 그려갈 예정이다. 올여름 단 하나의 장르물로 기대를 모은다.

편성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포스터에는 사람이 없는 테이블이 놓여있다. 상 위의 흐트러진 식기들과 8개의 빈 의자가 시선을 끈다. '이 빌어먹을 집에서 다 함께'라는 문구가 빌어먹을 집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 집에 모인 사람들은 누구일지, 또 그 집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십시일반'은 김혜준, 오나라의 만남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를 담아낼 진창규 감독의 스타일리시한 연출도 기대 포인트다. '배드파파', '역적' 등을 연출한 진창규 PD가 블랙코미디 추리물 '십시일반'을 만나 어떤 감각적인 드라마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십시일반'은 오는 7월 15일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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