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브아걸 가인, 프로포폴 논란 4년만 방송 복귀에 의견 분분
입력 2024. 06.24. 09:51:53

가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자숙 중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멤버 가인이 4년 만에 컴백을 예고해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앞서 지난 20일 NKF라디오 '미료의 프리스타일'에 DJ 미료를 포함한 나르샤, 가인, 제아가 출연했다. 브아걸 멤버가 완전체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건 무려 4년 만이다.

이날 미료는 "한 번에 모이기 힘든 분들인데 나와줘서 너무 고맙다. 완전체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게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같이 스케줄 한 게 2020년 초가 마지막이다. 거의 4년 만에 찾아뵙게 됐다"며 멤버들에 대한 반가움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2020년 활동 중단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가인은 "다이어트를 계속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도 이목을 끌었다. 가인은 "여러 시도를 하고 있는데 이번엔 펌도 해봤다. 반려견이 머리 보고 놀라더라"며 "어떻게 나와야 비주얼 적으로 괜찮아 보일까 도전해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이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냐"고 묻자 가인은 "구체적이진 않다. 여러 방면에서 노력 중"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가인의 컴백 예고에 팬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아직 방송에서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가인은 2019년 경기도 모처에서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등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2021년 약식기소, 10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활동 중 크고 작은 부상들의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했다"고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료의 프리스타일' 화면 캡처,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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