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냉모밀→회국수 맛집 공개
입력 2024. 06.17. 21:00:00

생활의 달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다양한 분야의 달인들이 소개된다.

1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냉모밀 달인, 회국수 달인, 배달의 달인, 줄다리기 달인들, 밀가루 달인, 라자냐·피자의 달인이 소개된다.

◆ 냉모밀 달인

여름 하면 생각나는 음식 중 빠질 수 없는 면 요리가 있다. 바로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의 냉모밀! 서울 동작구에는 매일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단 3시간 반만 판매하는 소문난 냉모밀이 있다는데. 오픈 전부터 길게 늘어선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룬다는 인기 만점 냉모밀 가게. 이 집만의 시원하고도 진한 냉모밀 맛의 비결은 바로 무즙과 육수를 내는 멸치에 있다는데.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달인의 냉모밀을 맛보러 가보자.

◆ 회국수 달인

서울 중량구에는 미식가들 사이에서 회국수 맛있기로 소문난 은둔식당이 있다. 푸짐하게 들어간 광어회와 직접 뽑은 생면으로 선보이는 달인의 회국수. 일반적인 물회가 새콤한 맛을 내는 것과는 달리, 사골로 우려내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는데. 과거 횟집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광어회를 숙성시켜 회국수를 만들게 됐다는 달인. 연구를 거듭한 끝에 매실액과 각종 재료가 들어간 육수를 일주일간 숙성시켜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국물 맛을 내게 됐다는데. 달인의 오랜 내공이 담긴 회국수 비법을 파헤친다.

◆ 라자냐·피자 달인

서울의 한 대학가 앞에 위치한 레스토랑. 이곳에는 증조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100년 전통 레시피로 유럽 현지의 맛을 선사하는 달인이 있다. 겹겹이 쌓아 올린 네모난 면에 볼로네제 소스를 곁들인 음식, 라자냐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하인즈 달인. 그리스 태생으로 국내외 최정상급 호텔 셰프 출신인 그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 소스로 라자냐의 담백하고도 깊은 맛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와 함께 일하고 있는 모로코 출신 수셰프인 유셉은 자타공인 피자의 달인. 두 셰프가 선보이는 유럽 전통 음식 라자냐와 피자를 맛보러 떠난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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