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큐브와 7년 인연 마무리 "전속계약 종료"[전문]
입력 2024. 06.17. 15:00:25

조권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2AM 겸 뮤지컬 배우 조권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 측은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조권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2024년 6월 17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소속 아티스트로서 끊임없는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다방면에서 활동 해온 조권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조권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조권은 SNS를 통해 "큐브엔터테인먼트와도 소중했던 긴 인연, 그동안 감사했다"고 전속계약을 종료한 심정을 전했다.

지난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한 조권은 지난 2018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꾸준히 그룹 활동은 물론 뮤지컬 '렌트', '제이미'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조권은 오는 20일 개막하는 뮤지컬 '이블데드'에 출연한다.

◆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조권을 향해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권의 큐브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과 관련하여 공식 안내 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조권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2024년 6월 17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소속 아티스트로서 끊임없는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다방면에서 활동 해온 조권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조권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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