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레이즈 미 업' 웨스트라이프, 7월 내한 콘서트 개최
입력 2024. 05.27. 10:59:49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세계적인 팝 밴드 웨스트라이프(Westlife)가 13년 만에 내한한다.

27일 인스파이어 아레나 측은 오는 7월 6일과 7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지난 20여 년간 사랑 받으며 수많은 명곡을 히트시킨 팝 밴드 '웨스트라이프 (Westlife)'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웨스트라이프는 전 세계적으로 5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 기록을 세운 아일랜드 출신 글로벌 팝 밴드이다. 1999년 발매한 데뷔 싱글 '스웨어 잇 어게인 (Swear It Again)'을 포함한 1집 앨범 수록곡 총 7곡을 연속으로 영국 음악 차트 1위에 올려 놓았으며, 21세기 영국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그룹 (2010년 기준)으로 기네스에 등재되는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1집 '웨스트라이프 (Westlife)'의 타이틀곡 '마이 러브 (My Love)'는 국내에서도 발매 당시 주요 음원 차트에서 6주간 1위를 차지했고 '유 레이즈 미 업 (You Raise Me Up)', '아이 해브 어 드림 (I Have A Dream)', '시즌 인 더 선 (Season In The Sun)', '업타운 걸 (Uptown Girl)'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친숙한 멜로디로 한국 팬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웨스트라이프의 이번 공연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명곡들로 구성된 세트리스트와 환상적인 라이브로 국내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6월 4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스파이어 측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연 관람 및 숙박 등을 연계한 특별 패키지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파이어 제공]
<

해외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