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카운트다운' 오늘(2일) 세븐틴·아이브·솔라·현아·보넥도
- 입력 2024. 05.02. 10:41:4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엠카운트다운'이 라인업을 공개했다.
엠카운트다운
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세븐틴(Seventeen)의 컴백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 무대를 선사하는 것.
이어 아이브(IVE)도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를 펼친다. 아이브는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해야'(HEYA) 무대를 선보인다.
미니 2집 '컬러스'(COLOURS)로 돌아온 솔라(Solar)의 컴백 무대도 준비된다. 솔라는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벗 아이'(But I) 무대를 연이어 펼친다.
신보 '애티튜드'(Attitude)를 발매한 현아(HyunA)의 컴백 무대'까지 단독으로 공개된다. 타이틀곡 '큐앤에이'(Q&A)는 그루비룸(Groovyroom), 런던노이즈(LDN Noise) 등이 힘을 합쳐 완성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후속곡 '소 렛츠 고 씨 더 스타스'(So let's go see the stars) 첫 무대도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더한다. 이들은 후속곡과 함께 타이틀곡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 밖에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무대 또한 준비될 예정이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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