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 안재욱 "출연 결정하자 아내 걱정해"
입력 2024. 04.17. 11:40:51

안재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안재욱이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아내가 걱정했던 일화를 전했다.

17일 오전 채널A 신규 예능 '아빠는 꽃중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구라,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과 박철환, 한지인 PD가 참석했다.

'아빠는 꽃중년'는 평균 나이 59.6세인 '쉰둥이 아빠들'이 평균 나이 5세인 자녀들을 키우는 일상부터 이들의 '속풀이 토크'까지 보여주는 신개념 리얼 가족 예능이다.

이날 안재욱은 출연에 대해 "아내가 걱정하더라"며 "아이들을 즐겁게 봐줄 땐 괜찮은데, 계속 촬영하는 동안 웃고 있지는 않을 텐데 괜찮겠냐고 묻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게 방송의 취지인데 내가 연기를 할 거면 드라마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원준은 "첫째 때도 (섭외) 연락이 많이 왔는데 그땐 가족들이 협조적이지 않았다"며 "그 당시엔 내가 워낙 육아를 잘 못하니 미덥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는 꽃중년'은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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