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 신성우 "쉽지 않은 출연 결정…추억 만들고 싶었다"
입력 2024. 04.17. 11:26:43

신성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17일 오전 채널A 신규 예능 '아빠는 꽃중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구라,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과 박철환, 한지인 PD가 참석했다.

'아빠는 꽃중년'는 평균 나이 59.6세인 '쉰둥이 아빠들'이 평균 나이 5세인 자녀들을 키우는 일상부터 이들의 '속풀이 토크'까지 보여주는 신개념 리얼 가족 예능이다.

이날 신성우는 합류에 대해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면서 "그동안 육아 프로그램이 정말 많았는데, 섭외가 안 들어온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이 먹고 아이 키우는 모습이 자랑거리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이와의 사랑하는 과정들을 기록해서 아카이빙하고 싶었다. 추억도 제공하고, 어머님이 조금 편찮으셔서 아이들을 자주 못 보는데, 이렇게 화면으로나마 지켜보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신성우는 "냉정하게 나를 바라보면 아이를 키울 때 어떤 점을 고쳐야 할지도 보일 것 같았다"며 "촬영을 하고나니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얘기했다.

'아빠는 꽃중년'은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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