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 김구라 "둘째 공개? 아내가 원치 않아"
입력 2024. 04.17. 11:20:52

김구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아빠는 꽃중년'에 MC로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7일 오전 채널A 신규 예능 '아빠는 꽃중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구라,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과 박철환, 한지인 PD가 참석했다.

'아빠는 꽃중년'는 평균 나이 59.6세인 '쉰둥이 아빠들'이 평균 나이 5세인 자녀들을 키우는 일상부터 이들의 '속풀이 토크'까지 보여주는 신개념 리얼 가족 예능이다.

이날 김구라는 "둘째가 이제 32개월이 됐다. 함께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배우는 것 같다"며 "담당 PD가 예전에 '아빠본색'에서 함께 한 인연이 있어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둘째 아이를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 김구라는 "저희 아내가 공개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분들과 달리 결혼을 두 번 했다. 재혼을 했다"며 "큰 애 많이 보지 않았나. 둘째는 못 만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빠는 꽃중년'은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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