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 권유리 "소녀시대=큰 자산, 뿌리 같은 존재"[비하인드]
입력 2024. 03.04. 16:46:13

권유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소녀시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권유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돌핀'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 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권유리는 극 중 지방 소도시에서 지역신문 기자로 일하는 평범한 30대 나영 역으로 분했다.

이날 권유리는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나무하면 중심이 단단하고 뿌리가 깊은 이미지를 생각하게 되는데 풍파가 많은 세상에서 어떻게 안 흔들릴 수가 있나. 흔들리다가도 중심을 다시 잡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의 원천이 소녀시대"라고 말했다.

그는 "소녀시대는 제 자부심이고 제 인생에서 큰 뿌리처럼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존재다. 저도 소녀시대를 하면서 힘들때도 많았고 가고자 하는 길에 도움이 되는 존재"라며 "이 나이대에 겪어보지 못한 것을 어린 나이에 압축적으로, 빠르게 많이 경험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연기를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저의 가장 큰 자산이지 않을까 싶다. 소녀시대를 통해서 얻게 된 큰 자산이 된 거 같다"고 웃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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