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여행자의 필요', 베를린영화제서 심사위원대상 수상
입력 2024. 02.25. 11:28:23

홍상수 감독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홍상수 감독이 신작 영화 '여행자의 필요'로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다섯 번째 대상을 거머쥐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진행된 74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그가 수상 받은 신작 '여행자의 필요'는 프랑스에서 온 여자 아이리스(이자벨 위페르)가 한국 여자 이송(김승윤)과 원주(이혜영)에게 불어를 가르치고, 막걸리를 마시면서 느끼는 삶의 행복과 힘듦을 그린 영화다.

이번 수상으로 홍상수는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 계열 트로피를 다섯 개나 거머쥐었다. 지난 2017년 제 67회 시상식에선 '밤의 해변에서 혼자' 주인공인 김민희가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탔다. 이어 2020년 제70회에선 '도망친 여자'로는 감독상, 2021년 제 71회째는 '인트로덕션'으로 각본상, 2022년 72회에선 '소설가의 영화'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여행자의 필요'는 오는 4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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