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前 연인, 오는 3월 '무고 혐의' 첫 재판
입력 2024. 02.25. 10:42:20

백윤식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백윤식의 전 연인 A씨가 오는 3월 무고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6단독은 오는 3월 11일 백윤식의 전 연인 A씨의 무고 혐의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연다.

백윤식과 A씨는 지난 2013년 30세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열애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A씨는 한 매체를 통해 백윤식의 아들로부터 폭행을 당했고, 백윤식에게 20년간 교제한 다른 여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백윤식은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A씨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A씨가 사과하고 결별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

하지만 2022년 2월 A씨가 '알코올 생존자'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출간하며 또 다시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책 소개에서 백윤식과의 교제 및 시험관 시술, 백윤식 가족과의 소송전, 그리고 자신의 알코올 중독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고 밝혔다.

백윤식 측은 A씨가 2013년 자신과의 일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합의서를 위반해 책을 출간했다고 주장하며 출판 및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지난해 본안 소송 1심에서 법원은 백윤식의 손을 들어줬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한편 백윤식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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