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신기록 썼다…'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 네 번째 수상
입력 2024. 02.05. 16:49:30

테일러 스위프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의 주인공이 됐다다.

'제 66회 그래미 어워드'가 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으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이날 테일러 스위프트는 10집 '미드나이츠'로 '올해의 앨범'을 수상했다. 그가 '올해의 앨범'을 받은 건 이번이 네번째로, 4회 수상은 그래미 역대 최초 기록이다. 앞서 그는 '1989', '포크로어(folklore)', '에버모어(evermore)'로 세 차례 '올해의 앨범' 상을 받았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늘이 가장 최고의 순간"이라며 "내 최고의 친구이자 최고의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새 앨범이 4월 19일에 나올 것"이라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시상식에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빌리 아일리시, 두아 리파(Dua Lipa),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버나 보이(Burna Boy), 조니 미첼(Joni Mitchell), U2, 빌리 조엘(Billy Joel) 등의 톱 퍼포머들의 다채로운 무대는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국내 가수들이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제63회부터 제65회까지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노미네이트에는 성공했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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