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삼달리' 신혜선 "지창욱과 로맨스 호흡? 기대 많이 됐다"
입력 2023. 12.01. 14:48:22

신혜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신혜선이 지창욱과 로맨스 호흡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차영훈 감독과 배우 지창욱, 신혜선이 참석했다.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다. 신혜선은 유명 포토그래퍼 '조은혜', 아니 '조삼달'로 분한다. 어려서부터 빨리 커서 섬을 떠나겠다는 꿈을 키운 삼달은 서울로 탈출을 감행하자마자 '조은혜'란 예명으로 패션 사진 업계에서 고난의 어시스턴트 생활을 무려 8년이나 버텨 탑의 자리에 올라선 독종이다.

이날 신혜선은 상대 배우가 '지창욱'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어땠냐는 물음에 "기대가 많이 됐다. '(그 유명한 '로코킹'의) 눈빛을 보는걸까?'싶더라. 실제로 그 눈빛을 보고 나니까 '관광 상품'으로 팔아도 되겠다 싶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만큼 대본에서 '용필'이도 매력적이었지만 선배가 연기한 용팔이는 더 매력이 있었다. 캐릭터의 매력이 더 배가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선배 자체가 정말 재밌다. 카메라 앞에서 웃음을 못 참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번에는 '찐' 웃음이 많이 담겼다. 용필이가 사랑스럽고 정말 귀엽게 나온다. 덕분에 제 캐릭터성을 더 찾을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웰컴투 삼달리'는 오는 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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