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골드메달리스트, 김새론 이어 서예지도 손절?
입력 2023. 11.30. 15:16:15

서예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골든메달리스트가 창립 초부터 동행해왔던 배우 서예지와 전속계약 만료를 알렸다.

골든메달리스트는 30일 “지난 4년간 당사와 함께한 서예지의 전속계약이 이날부로 종료됐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어 “골든메달리스트와 서예지의 동행은 마치게 됐지만 서예지와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 간직하겠다”면서 “2019년 당사를 믿고 첫걸음을 함께 해준 아름다운 배우 서예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골든메달리스트는 영화 ‘극한직업’을 기획한 김미혜 프로듀서와 영화 ‘리얼’ 감독이자 배우 김수현의 사촌형으로 알려진 이로베 대표가 함께 창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서예지는 회사 창립 멤버로 지난 4년간 함께 했다.

서예지는 2013년 MBC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 이후 영화 ‘양자물리학’ ‘암전’ ‘기억을 만나다’를 비롯해 드라마 ‘무법 변호사’ ‘구해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2020년 김수현의 전역 후 복귀작인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고문영 역으로 연기 호평을 받으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2021년 전 연인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한 의혹을 시작으로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등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골든메달리스트는 해당 의혹을 전면 반박했으나 활동에 제약이 걸린 서예지는 공백기를 가지게 됐다.

숱한 논란도 잠시, 서예지는 골든메달리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복귀 시동을 켰다. 전속계약 종료를 앞둔 시점, ‘회사의 설립 때부터 함께한 배우로 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기로 했다’라며 2021년 12월 재계약을 체결한 것.

소속사와 신뢰를 발판 삼아 서예지는 tvN 드라마 ‘이브’로 재기에 나섰다. 하지만 그를 향한 대중들의 시선은 여전히 냉담했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별다른 활동 소식도 들리지 않고 있는 상황.

앞서 골든메달리스트는 지난해 12월 음주운전 물의로 활동을 중단한 김새론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자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이에 서예지와 전속계약 만료에 대해 업계에서는 사실상 ‘손절’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서예지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향후 서예지는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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