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포토]지드래곤 '입장은 그대로' 입력 2023. 11.06. 20:23:56 지드래곤[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에서 진행된 첫 경찰 소환 조사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