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러 갑니다’ 만병통치 술 있다? 북한 명품 술 넘버3 공개
입력 2023. 10.01. 23:00:00

'이제 만나러 갑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북한의 공식 술꾼, 김 부자가 사랑한 북한 술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본다.

1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기상천외한 북한 술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 번도 못 마셔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마신 사람은 없다는 바로 그 술은, 김 부자가 공들여 만들었다는 ‘대동강맥주’다. 북한을 넘어 해외에서까지 유명세를 떨치며 당당히 북한의 스테디셀러 맥주로 자리매김했다. 그런데 대동강맥주에는 일반 맥주에는 없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 김정은만의 ‘대동강맥주’ 판매 마케팅 수법인지, 병마다 1부터 7까지 각기 다른 의문의 숫자가 적혀있다고.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대동강맥주에 적힌 숫자의 비밀 공개는 물론, 출연자들이 직접 시음까지 해본다. 이어서는 북한의 ‘국주’로 지정된 ‘평양소주’까지 등장, 높은 도수와 향으로 남한 소주를 맹물로 만들어 버린다는 북한의 대표 소주가 소개되며 북한 술의 세계로 빠져들어 볼 예정이다.

북한을 대표하는 술, ‘대동강맥주’와 ‘평양소주’ 뒤에는 사실 반전이 숨겨져 있다는데. 해외에서는 북한과 인민을 대표하는 술들로 알려졌지만, 정작 평양 주민이나 특권층을 뺀 수많은 인민은 입에도 대보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는 충격적인 사실. 그래서, 이날 방송에는 북한 고유의 방법으로 술을 만들어 본 출연자로부터 ‘찐’ 북한 주민들의 술, ‘농태기’라는 가양주가 공개된다. 처음으로 농태기의 맛본 한 출연자는, 안주가 필요 없는 맛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데. 북한의 특색이 담긴 진정한 인민주, 농태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직 ‘이만갑’에서만 볼 수 있는 북한의 명품 술 NO. 3가 공개된다. 해외 북한 식당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술 중 하나인 ‘백두산 들쭉술’부터 세계대회에서 7차례나 금메달의 영예를 얻은 북한의 명주, ‘개성고려인삼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술 안에 무려 순금 가루가 함유된 ‘금술’까지 모두 공개된다고. 그런데 한국 술과는 달리, ‘효능’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북한의 명품 술들, 심지어 효능은 거의 만병통치약에 달하는 수준이라는데. 북한의 초호화 로열 술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이만갑’에서 공개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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