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나는 솔로' 16기 또 출연자 논란…광수, 스타트업 동업자에 피소
입력 2023. 09.27. 09:56:18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논란이 또 터졌다. 이번엔 광수(가명)가 동업자에게 피소를 당해 구설에 휘말렸다. 광수는 직접 해명에 나서지 않고 '나는 솔로' 제작진 측이 "사실과 다르다"라고 대신 입장을 전한 상황이다.

지난 26일 광수는 자신이 대표로 자리한 스타트업 기업 동업자 A씨로부터 고소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A씨는 광수가 약속한 주식매수대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식매수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광수와 A씨는 헤어드라이기를 개발, 판매하는 주식회사 B사를 설립했다. 회사는 2~3인 체재로 운영됐고 필요한 경우 보조인력 1명을 임시로 채용하곤 했다.

A씨는 광수가 지분을 절반 이전해줬다. A씨가 퇴사할 경우에는 주식을 광수나 회사에 반납해야 한다. 단, 3년의 최소근속의무기간을 채우고 퇴사하면 액면가의 200배에 매수하기로 약속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그가 받는 금액은 약 4억 원 상당이다. 그러나 약정 내용과 달리 광수의 태도가 변했다는 것. 이후 A씨가 이의를 제기하자 광수가 징계해고를 하겠다는 해고예고 통지서를 발송하며 법정 싸움으로까지 번지게 됐다.

같은 날 이와 관련해 '나는 솔로' 측 관계자는 "광수는 A씨 측의 일방적인 주장과 달리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라고 대신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제작진이 밝히기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제작진이 대신 입장을 전할 뿐, 광수는 직접 입을 열진 않았다. 논란 이후 그의 SNS에는 일상 사진만 업로드된 상황이다.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들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상철(가명)은 과거 정치 유튜브 운영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에 상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끄러운 게 싫고, 왜 정치 성향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일단 모르쇠했다"라며 "누군가의 정치적인 생각으로 그 사람의 가치와 삶을 판단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결국 이런 것들은 다 말 그대로 의미 없는 망상일 뿐"이라고 입장문을 공개한 후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온라인 쇼핑몰 대표인 영숙(가명)이 소위 '짝퉁'이라 불리는 명품의 가품을 판매하고 착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논란이 지속되자 영숙은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최근 다시 공개 계정으로 바꾼 후 활동을 재개했다. 다만, '가품' 논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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