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광수, 동업자에 피소 "사실과 다른 부분有"
입력 2023. 09.26. 19:05:35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는 솔로' 16기 광수가 운영 중인 스타트업 동업자에게 고소 당한가운데 제작진 측이 입장을 밝혔다.

26일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측은 "광수는 A씨 측의 일방적인 주장과 달리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제작진이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광수는 자신이 대표로 자리한 스타트업 기업 동업자 A씨로부터 고소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A씨는 광수가 약속한 주식매수대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식매수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광수와 A씨는 헤어드라이기를 개발, 판매하는 주식회사 B사를 설립했다. 회사는 2~3인 체재로 운영됐고 필요한 경우 보조인력 1명을 임시로 채용하곤 했다.

A씨는 광수가 지분을 절반 이전해줬다. A씨가 퇴사할 경우에는 주식을 광수나 회사에 반납해야 한다. 단, 3년의 최소근속의무기간을 채우고 퇴사하면 액면가의 200배에 매수하기로 약속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그가 받는 금액은 약 4억 원 상당이다. 그러나 약정 내용과 달리 광수의 태도가 변했다는 것. 이후 A씨가 이의를 제기하자 광수가 징계해고를 하겠다는 해고예고 통지서를 발송하며 법정 싸움으로까지 번지게 됐다.

반면 광수 측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반박에 나서면서 양측의 진실공방이 예상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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