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하늘 "정소민, 오랜만에 재회…동료로서 멋있어 배울점多"[비하인드]
입력 2023. 09.25. 20:21:18

강하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30일' 강하늘이 함께 호흡을 맞춘 정소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하늘은 25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30일'(감독 남대중)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30일'은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다. 강하늘은 지성과 외모 그리고 찌질함까지 타고난 정열 역을 맡아 더욱 업그레이드된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강하늘은 영화 '스물' 이후 정소민과 부부로 재회했다. 그는 "원래 친해서 그런가 로맨스가 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못 했던 거 같다. 로맨스가 더 살려면 서로의 투덕거림이 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좋아하는 모습이 로맨틱하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신의 파워 높낮이를 생각하면서 찍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소민이랑은 척하면 척이었다. 너무 재밌었고 편안했었다"며 "소민이의 성장을 느꼈다기보다 현장에서의 여유, 연륜이 느껴졌다. '나도 저런 모습이 있을까', '나도 저런 분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배울 점을 얻은 거 같다. 동료로서 멋있었다"고 칭찬했다.

'30일'은 10월 3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에이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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