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김희원 "'무빙'·'한강', 연달아 출연…길거리에서 많이 알아봐"
입력 2023. 09.25. 16:51:42

김희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희원이 올해 세 작품에 연달아 출연한 후 변화된 인기를 실감했다.

김희원은 최근 '무빙'을 시작으로 '한강', '힙하게'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김희원은 "늘 꾸준히 작품을 찍는데, 이번에 동시에 나오니 제가 유독 작품을 많이 한 느낌이더라. 늘 1년에 2~3개씩은 찍고 있다"며 "본방사수는 못하지만 제가 나온 작품들을 꼭 챙겨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연달아 출연한 만큼 인기를 체감하냐는 질문에 그는 "'무빙'도 잘되고, 이후에 그 여파로 '한강'까지 많이 봐주시는 것 같다. '힙하게'도 많이 봐주시는 게 느껴진다"며 "요즘 확실히 예전보다 길거리에서 많이 알아보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식당에서 밥값을 내주시겠다는 분들도 있다"며 "요즘에는 젊은 친구들도 많이 알아봐 주고, '힙하게'를 보신 분들 중에서는 나이 많으신 분들도 많이 반겨주시더라"고 밝혔다.

그는 "자주 가던 단골 식당에 가도 예전에는 별말 없으시더니 요즘에는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서비스도 주신다. 정말 감사하다"며 웃음 지었다.

'한강'은 한강을 불철주야 지키는 Team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水펙터클 코믹 액션극.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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