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화란' 송중기 "황정민, 홍사빈 잘 챙기달라 연락 줘"
입력 2023. 09.25. 16:07:17

송중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송중기가 '화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홍사빈을 칭찬했다.

송중기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화란' 개봉을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이날 송중기는 "사빈 씨는 첫 주연이라서 정말 부담이 많았을 텐데도 정말 의젓했다. 황정민 형님의 소속사인 샘컴퍼니라서 그런지 형님한테 정말 잘 교육 받은 것 같다"며 웃었다.

'화란'은 지난 5월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바 있다. 송중기는 "제가 영화 '로기완'을 촬영하고 있을 때 칸 초청 소식을 전해 들었다. 그때 '베테랑2'를 찍으시던 황정민 선배님도 소식을 듣고 제게 전화를 주셨다. 사빈이랑 잘 다녀오라면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정말 존경하는 형님이 잘 챙겨달라고 해서 더 정이 가더라"며 "영화를 통해 좋은 동생이 생겨서 좋다. 오랜만에 상대 배우와 적나라하게 의견을 교환하면서 촬영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화란'은 오는 10월 11일 개봉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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