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이상호♥김자연, 오늘(24일) 축복 속 결혼…인생 2막 시작 [종합]
입력 2023. 09.24. 16:30:00

안혜경, 이상호 김자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오늘(24일) 두 쌍의 커플이 결혼에 골인했다. 방송인 안혜경부터 개그맨 이상호가 축복 속 결혼식을 올린 것. 각자의 연인과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이들에게 대중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안혜경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방송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송중기가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tvN 드라마 ‘빈센조’ 촬영 감독이었던 예비 신랑과의 인연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귀국 후 영화 ‘화란’ 언론시사회에 이어 안혜경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하며 의리를 자랑했다.

안혜경과 예비 신랑은 약 1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혜경은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는데 제게도 이런 날이 온다”면서 “예비 신랑과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저의 부족하고 모난 부분도 스스럼없이 채워주는 마음이 참 예쁘고, 무엇보다 자기 일을 좋아하고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 늦게 만난 만큼 더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개그맨, 가수 겸 피트니스 모델 커플인 이상호, 김자연도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1981년생인 이상호와 1991년생인 김자연은 10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앞서 이상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 드디어 43살에 결혼한다”면서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제가 힘들 때 항상 곁에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던 아내다. 앞으로 잘살라는 ㅇ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자연 또한 “불안하고 초조했던 제가 대선배이자 인생의 선배이기도 한 이상호를 만나 넘치게 사랑받으며 안정적이고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제가 이런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4년 연애 끝 올해 9월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상호는 2006년 쌍둥이 동생 이상민과 함께 KBS 공채 2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쌍둥이 개그맨’으로 얼굴을 알렸다.

김자연은 Mnet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2017년 그룹 1NB에 합류했으나 해체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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