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1기 영철, 이중 약속 논란 사과 "정숙에 대한 배려 부족 반성"
입력 2023. 09.22. 22:34:20

11기 영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솔사계' 11기 영철이 3기 영숙에게 사과했다.

11기 영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송을 보고 저의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방송 내용 편집을 떠나 어제 저의 행동은 명백히 상대에게 대한 배려가 상당히 부족했으며 깊이 반성하고 당사자인 정숙님에게 사과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분들께서 주시는 피드백도 겸허히 받아들이며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일부 도가 지나친 댓글들이 있어 한동안 댓글창을 닫고자 한다. 저의 부덕함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날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1기 영철과 3기 정숙의 데이트 장면이 담겼다. 데이트를 이어가던 중 영철이 갑자기 "다른 일정이 있다"고 말했다.

그의 다른 일정은 13기 현숙과의 만남이었던 것. 영철은 "현숙을 잠깐 보러 가려고 한다. 서울역에서 잠깐 저녁 먹고 나는 부산에 내려가기로 했다"며 "지금 거짓말을 하면 나중에 더 큰 거짓말이 되지 않겠냐"고 실토했다.

그러나 정숙은 "실드 그만 쳐라. 솔직히 내가 기분 나쁜만 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방송 이후 이중 데이트 약속으로 영철과 현숙을 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11기 영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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