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잔혹한 인턴' 엄지원, 세련된 클래식 오피스룩 스타일링
입력 2023. 09.05. 10:41:16

엄지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엄지원의 '잔혹한 인턴' 속 세련된 오피스룩이 눈길을 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잔혹한 인턴'에서 엄지원은 극강의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워커홀릭 '최지원' 실장 역을 맡아, 도회적이고 클래식한 느낌의 다채로운 룩을 섭렵하고 있다. 이에 엄지원이 연출한 우아함 가득한 착장 포인트를 정리했다.

◆ 슈트 셋업을 활용한 오피스룩의 정석

오피스룩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정석 아이템이 슈트 셋업인 만큼 이를 활용한 코디가 단연 눈에 띄었다. 엄지원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 슈트를 선택해 당당한 존재감을 뽐내는가 하면, 기본 블랙 컬러의 치마 투피스로 차분함을 더해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 포니테일을 화려하게 빛낸 액세서리 포인트

극 중 최지원의 시그니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 단정함에 중점을 둬 자칫 단조롭게 보일 수 있는 느낌을 다양한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해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화려한 드롭 이어링부터 클래식한 라운드 이어링까지 룩에 포인트를 더했고, 메탈 프레임의 안경으로 쿨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가미하기도 했다.

◆ 보는 재미를 더한 다양한 스타일의 트렌치코트

소재 및 색상 등 다른 느낌의 트렌치코트들을 활용한 코디로 보는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톤 다운된 색감의 가죽 트렌치코트와 산뜻한 베스트 트렌치코트로 멋스러움을 표현했고, 코발트블루 색상의 트렌치코트로 여성스러움을 배가시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지원은 '잔혹한 인턴' 라운드 인터뷰에서 “출연하는 모든 작품마다 캐릭터에 맞는 스타일링을 위해 신경을 많이 쓴다”고 말했을 정도로 평소 남다른 패션 사랑을 전해왔다. 이를 증명하듯, 이번에도 역시 감각적인 룩을 선보이며 최지원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잔혹한 인턴'은 매주 금요일 티빙에서 공개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밤 tvN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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