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에 마이크 던진 카디비,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받는다
입력 2023. 08.01. 21:47:34

카디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카디비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1일(한국시간)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카디비가 던진 마이크에 맞은 관객은 그를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 측은 "피해자는 '가수가 던진 물건에 맞았다'고 신고했다. 이 사건은 경찰 보고서에 기록되었으며, 가수가 가해자로 등록된 것이 맞다. 아직 체포 영장이나 소환장은 발부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카디비는 지난달 2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클럽 공연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 'Bodak Yellow'를 부르던 중, 관객이 뿌린 술에 맞았다. 이에 분노한 카디비는 자신이 들고 있던 마이크를 해당 관객을 향해 던졌고, 이후 관객은 경호원과 함께 공연장 밖으로 쫓겨났다.

한편 카디비의 '마이크 투척'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최근 다른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도 음악이 예정된 시간보다 빠르게 끊기자 DJ에게 마이크를 던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디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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