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톰 크루즈, 방일 무산…美 배우 조합 파업 여파
입력 2023. 07.14. 22:05:36

톰 크루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홍보 차 일본 방문을 추진했으나 무산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 7'의 현지 배급사는 "톰 크루즈의 방일 투어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오는 17일 일본을 찾아 레드카펫, 프리미어 무대 인사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행사가 취소된 이유는 미국 영화배우조합(SAG)의 파업이다. 이로 인해 영화 및 TV 작품 촬영이 중단되고, 작품 홍보 활동이 일절 금지됐다.

이어 배급사 측은 "파업 영향으로 ('미션 임파서블 7') 배우들은 영화 홍보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실망하게 해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에 톰 크루즈와 함께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사이먼 페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G가 파업을 시작하게 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홍보 투어도 종료하게 됐다. 일본에 갈 수 없게 돼 우리가 오기를 기다려준 일본 팬들에게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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