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나체 위에 초밥…카니예 웨스트, 생일 파티서 ‘뇨타이모리’ 논란
입력 2023. 06.12. 13:58:20

카니예 웨스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미국 유명 래퍼 예(개명 전 카니예 웨스트)가 여성의 몸에 초밥을 올려 먹는 ‘뇨타이모리’(女体盛り)를 선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SNS 등을 통해서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카니예 웨스트의 46번째 생일 파티 영상이 공유됐다.

이날 파티에는 ‘뇨타이모리’가 등장,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에는 벌거벗은 여성들이 테이블 위에 누워 있고, 여성의 신체 위와 주변에는 초밥이 놓여있다.

뇨타이모리는 여성의 몸 위에 음식을 올려놓고 먹는 것으로 일본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을 상품화하는 외설적인 문화로 일본 내에서도 금기시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가 지나치다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파티에는 예의 9살 딸 노스 웨스트가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스는 예가 랩을 하며 춤을 추는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했고,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비앙카의 모습도 포착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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