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촌놈 in 시드니' 시급 2배 포도밭, 새떼 습격에 아수라장으로[Ce:스포]
입력 2023. 06.05. 22:15:00

‘부산촌놈 in 시드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부산 사나이들의 뜨거운 워킹 홀리데이 제2막이 펼쳐진다.

5일 방송되는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연출 류호진, 윤인회)’ 7회에서는 점차 워킹 홀리데이 일상에 적응하고 있는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준빈(곽튜브)의 오지 와이너리 입문기와 새로운 멤버 배정남의 알찬 자유 시간까지 담으며 재미를 더해갈 예정이다.

이날 부산 사나이들은 주말의 늦잠을 반납하고 워홀러의 고된 하루를 선택한다. 일요일 근무는 시급을 2배로 책정해 주겠다는 제작진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기 때문. 출근지까지 장장 2시간 반이 소요되기에 새벽같이 불이 켜진 숙소에는 수면 가스가 퍼진 듯 비몽사몽의 걸음이 오간다고.

특히 이시언은 “이 시간에 출근은 아닌 것 같다. 군대도 아니고”라며 반쯤 감긴 눈으로 출근길에 나선다. 새벽 기상 강행군까지 벌인 부산 사나이들은 해가 뜰 때쯤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포도밭을 마주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와인 제조에 쓰일 포도를 수확하던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준빈 앞에 뜻밖의 불청객이 나타난다. 과일을 주식으로 삼는 새떼가 들이닥쳐 평화로운 포도밭이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것. 부산 사나이들은 인간 허수아비를 자처, 넓디넓은 포도밭을 뛰어다니며 시급 2배의 꿈을 키워나간다.

한편, ‘부산촌놈 in 시드니’의 새로운 얼굴 배정남은 지금이 아니면 즐길 수 없다는 사실을 직감하고는 세상 바쁜 여행길에 오른다. 홀로 자유 시간을 보내면서도 단 1초의 정적도 허용하지 않았다고 해 오디오 빌 틈 없는 배정남의 여행 브이로그 또한 기대되고 있다.

‘부산촌놈 in 시드니’ 제작진은 “부산 사나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워킹 홀리데이 2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일에 적응한 멤버들의 색다른 여가 생활뿐 아니라 새 멤버 배정남과의 케미스트리 또한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더욱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예고했다.

‘부산촌놈 in 시드니’ 7회는 오늘(5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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