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구미호뎐1938' 우현진, 1930년대 그대로…복고풍 의상 완벽 소화
입력 2023. 06.03. 19:22:52

우현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구미호뎐1938’ 우현진의 극과 극 스타일링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현진은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하우픽쳐스)에서 인어 ‘장여희’ 역으로 분해 다채로운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우현진은 가수를 꿈꾸는 인물에 맞춰 다양한 의상들을 착용, 극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먼저 무대 위에 있을 때 우현진은 반짝이는 글리터 드레스로 눈부신 비주얼을 완성한다. 그는 굵은 물결 웨이브 헤어에 화려한 머리 장식을 더한데 이어, 레드 립으로 고혹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그뿐만 아니라 우현진은 자신감 넘치는 눈빛을 장착, 극중 클럽 파라다이스의 관객들을 사로잡는 가수로서 여희의 당당함을 내비치기도.

반면, 무대 밖에서 우현진은 도트 무늬부터 체크 패턴까지 1930년대 복고풍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또한, 그는 파스텔 톤의 원피스에 리본 아이템으로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켜 설렘으로 가득 찬 여희의 인간적인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이처럼 우현진은 캐릭터의 면면을 패션과 연기에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는 변화무쌍한 스타일로 여희가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는가 하면, 연애를 글로 배우던 여희가 이랑(김범 분)을 만나 점차 깊어지는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해 보는 이들의 몰입을 높였다. 이에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우현진이 ‘구미호뎐1938’ 후반부에서 보여줄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구미호뎐1938’ 9회는 오늘(3일, 토)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구미호뎐1938'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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