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정성일 "'송혜교=털털하고 멋있는 친구, 연기 미쳤다"(유퀴즈)
입력 2023. 02.01. 22:17:51

정성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정성일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 임지연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179회는 '세상에 그런 일이' 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천문학자 이명현, 일타강사 김민정과 조정식, 제주 MBC 이따끔 기자, 배우 정성일이 출연했다.

화제작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정성일은 박연진(임지연)의 남편이자 재평건설의 대표인 하도영 역을 맡았다.

이날 정성일은 '더 글로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송혜교에 대해 묻자 "'더 글로리' 파트1을 보고 (송)혜교에게 '너 미쳤다'라고 연락을 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사적으로 만났을 때도 멋있는 친구다. 성격도 정말 털털하다"라고 덧붙였다.

부부로 호흡을 맞춘 임지연에 대해선 "저 역시 촬영할 때 '너 진짜 못 됐다'라고 지연이에게 말했었다. 촬영이지만 화가 날 정도로 연기를 잘하더라"라고 칭찬했다.

한편,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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