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송중기, 아픔 딛고 재혼…英 처가와 이태원서 신접살림(종합)
입력 2023. 01.31. 10:38:22

송중기-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송중기가 이혼의 아픔을 딛고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했다. 이 가운데 양가의 소식도 전해져 화제다.

송중기는 30일 연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 소식을 밝혔다. 이날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2세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1년 넘게 교제를 해 온 것으로 알려진 송중기와 케이티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200억 원대 저택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이 저택은 송중기가 2016년 100억 원에 매입했다. 지하 3층, 지상 2층에 연면적 약 993㎡(300평) 규모의 건물로 지난해 2월 완공됐다. 현재 가치만 최소 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동거했다. 케이티가 임신하자 그의 부모도 한국에 들어와 함께 생활하며 출산 준비를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송중기는 케이티가 한국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국어 통역이 가능한 영어 선생님까지 붙여주며 외조에 힘을 썼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셀럽미디어에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드리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송중기 부모는 아들의 재혼, 곧 태어날 손주에 대해 조심스러운 듯 말을 아꼈다. 한 매체는 송중기 부친 송 씨는 침묵을 유지했으며, 모친은 "할 말이 없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송중기는 꿈을 이루게 됐다. 그는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꿈꾸는 삶은 가족을 꾸리는 거다. 좋은 아빠와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고 밝혔던 바. 한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송중기는 4년 만에 그토록 꿈꾸던 가정을 꾸리고 예비 아빠가 됐다.

두 사람은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보낼 예정이다. 하지만 결혼식은 당장은 어렵게 됐다. 케이티의 출산과 함께 송중기는 오는 2월 중순 영화 '로기완' 촬영을 위해 헝가리로 출국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 역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다만 현재 시기와 장소 등 구체적인 부분은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영국 국적의 배우다.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해 '리지 맥과이어'(2004), '온 에어:석세스 스토리'(2016) 'CCTV: 은밀한 시선'(2018) 등에 출연했다. 'CCTV: 은밀한 시선' 이후 배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케이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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