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송중기♥케이티, 다문화 가정 혜택에도 이목 집중
입력 2023. 01.31. 10:00:26

송중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송중기가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국제 결혼하면서 다문화 가정을 이루게 됐다. 이에 송중기도 누릴 수 있는 다문화가정 혜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송중기는 여자친구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예식에 앞서 먼저 혼인신고를 하면서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법적인 부부가 됐다.

송중기의 아내가 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영국 국적으로 두 사람의 결혼은 국제결혼으로 인정된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다문화 가정의 요건은 '둘 중 한 명이 외국국적을 가졌거나 한국으로 귀하한 사람이 있는 결혼 가정'이다.

지난 2020년 5월 정부는 다문화가정지원법을 신설해, 다문화 가정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국적과 소득에 상관없이 다문화 가정에 해당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이 가운데 잘 알려진 혜택은 교육 분야로, 다문화가정의 자녀는 외국인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 내국인이 입학하려면 3년 이상 외국에서 학교를 다닌 이력이 필요하다.

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나 병설유치원에 지원할 경우에도 우선 순위가 주어지며 가정의 소득과 관계없이 보육료도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학교 진학시 다문화가정 특별전형도 마련돼있어 일반 전형보다 경쟁률이 낮다. 다만 모든 대학교가 다문화가정 특별전형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라 이를 지원하는 대학교를 찾아봐야한다.

주택지원의 일환으로 국민임대주택 및 다문화가족 특별 공급 청약도 가능하다. 결혼자금, 자녀학자금, 의료비, 임금체불생계비, 부모요양비, 임금감소생계비 등 저금리로 장기간 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송중기는 현재 이태원의 고급빌라에서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신혼 생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 송중기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드리기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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