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케이티, 3년 가까이 만나…조심스러웠던 재혼” (연예뒤통령)
입력 2023. 01.30. 19:09:48

송중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기자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배우 송중기의 재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진호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신랑 송중기가 말 못 했던 결정적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진호는 “송중기의 열애설이 지난해 12월 26일 나왔다. 그 이후에 송중기가 영화 ‘로기완’ 배우들과 함께 회식을 진행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열애설이 터진지 얼마 안 된 시점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관심사가 송중기의 열애 사실로 갔다더라. 송중기가 현장에 있는 배우들한테 자신의 휴대폰에 있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사진을 직접 다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만난 게 1년이 아니고, 결혼을 예측할 수 있는 시점이 1년”이라며 “왜냐면 케이티가 한국에 정착한 시점이 1년이었기 때문이다. 송중기가 직접 동료들에게 밝힌 시점은 3년 가까이 만났다고 본인이 직접 언급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혼식이 단순히 호기에 의해서 좋은 여자를 만났다고 해서 바로 하는 게 아니고 상당히 오랜 기간 서로를 지켜보면서 이뤄진 일이다. 송중기의 경우, 한 차례 아픔이 있었지 않나. 그래서 더더욱 삶의 태도나 여러 가지 상황을 지켜보고 조심스러웠다”라고 말했다.

또 “송중기는 지난해 봄부터 결혼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도 지난해 봄부터 한국에 와서 송중기와 함께 생활을 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송중기는 이날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밝혔다. 송중기는 “내 곁에서 나를 응원해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앞으로 인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라고 했다.

결혼 발표와 함께 “자연스레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꿈을 함께 소망했다. 서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진심으로 감사하게도 우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라고 알렸다.

이와 관련해 송중기의 소속사는 셀럽미디어에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출산 예정일은 확인 불가”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생인 송중기보다 1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과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송중기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송혜교와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결혼했으나 약 2년 뒤 2019년 합의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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