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었다…송중기, '♥케이티'와 혼인신고+임신 깜짝 발표 [종합]
입력 2023. 01.30. 15:03:32

송중기-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송중기가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송중기는 3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내 곁에서 나를 응원해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앞으로 인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고 말했다.

송중기는 그의 연인에 대해 "선한 마음을 가졌고,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왔습니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이다. 덕분에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돼가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 발표와 함께 2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자연스레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꿈을 함께 소망했다. 서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진심으로 감사하게도 우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혼인 신고까지 마친 상황이다. 송중기는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이라며 "지금처럼 둘이 한 방향을 바라보면서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예쁘게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셀럽미디어에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며 "출산 예정일은 확인 불가"라고 전했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 9월 열린 'APAN 스타 어워즈'에서 드라마 '빈센조'로 대상 수상 후 "사랑하는 케이티, 날라, 마야, 안테스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들까지 진심으로 사랑한다"라고 언급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송중기가 말한 '케이티'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또한 열애 인정 이후 두 사람의 각종 목격담이 이어졌고, 자연스레 재혼설도 불거졌다. 특히 영국인 여자친구가 배를 손으로 살짝 가린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열애 사실 외에 다른 내용은 확인이 불가하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당초 알려진 대로 그의 연인은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가 맞았다.

1984년생으로 송중기보다 1살 연상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과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한 후 영화 '리지 맥과이어', '써드 퍼슨' 등에 출연했으나 현재는 배우 활동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송중기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송혜교와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10월 결혼했지만, 약 2년 후인 2019년 7월 합의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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