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n 캐릭터] '더 패뷸러스' 채수빈 "새로운 스타일…재밌었다"
입력 2022. 12.28. 12:32:17

채수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채수빈이 패션에 대한 관심도를 이야기했다.

채수빈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연출 김정현, 작가 김지희, 임진선) 공개를 맞아 셀럽미디어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패션계에 인생을 바친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 채수빈은 극 중 패션계에서 매일을 치열하게 살고 있는 명품 브랜드 홍보사 오드리의 PR팀 과장 표지은으로 분했다.

홍보 업계에 몸을 담그고 있는 만큼 표지은은 패션과 감각에도 일가견이 있는 인물이었다. 이에 채수빈은 각양각색의 화려한 의상들을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수빈은 “입혀주는 대로 입었다. 의상을 입으면서 귀엽고 독특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평소에 입지 않은 스타일들을 다양하게 입으니까 재미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과 의상들을 자주 접할 기회가 많다 보니 채수빈은 평소도 패션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그는 “원래 예쁜 것들 귀여운 것들을 좋아한다. 남다르게 패션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예쁜 것들 많이 볼 수밖에 없는 직업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라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바뀌진 않더라. 새로운 것들을 도전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표지은이 입고 나온 의상 중 기억에 남는 스타일링도 꼽았다. 채수빈은 “체크무늬의 긴 치마에 갈색 하이웨스트 크롭 자켓을 입었는데 치마가 제 담요랑 똑같이 생겼다”라며 “그래서 촬영할 때 담요 빼고 가자는 말을 여러 번 들은 기억이 있다. 착장도 예뻤다”라고 덧붙였다.

‘더 패뷸러스’는 지난 2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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