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 측 "대표 한남더힐 매입? 이승기와는 관련 없다"[공식]
입력 2022. 11.26. 19:37:13

이승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가 권진영 대표의 최고급 아파트 매수와 관련해 이승기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26일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셀럽미디어는 "한남더힐은 권진영 대표의 개인 소유다. 이승기의 대여금과는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텐아시아는 후크엔터가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이승기에게 47억2500만 원을 빌렸으며, 이승기에게 이자를 주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그 사이 권진영 대표는 2016년 한남동 한남더힐 74평형을 전액 현금으로 34억 원에 매수했다고 전했다. 한남더힐의 실거래가는 현재 70억 원으로 알려졌다. 약 26억 원의 시세차익을 봤으면서도 이승기에게 18년간 음원 수익을 정산해주지 않은 것에 대해 의문이 이어졌다. 이에 후크엔터 측은 이승기와의 관련성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한 상황이다.

한편, 이승기는 18년 동안 음원 정산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후크엔터에 음원료 수익 내용을 제공해 달라는 내용의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에 후크엔터는 "단 한 번도 음원 정산을 해주지 않았다는건 사실과 다르다"며 "지난해 다시 전속계약을 할 때 그동안의 정산 내역을 양측이 다 확인해 정산했다"고 반박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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