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화', 오늘(26일) '드라큘라' 방영…관전포인트는?
입력 2022. 11.26. 13:10:00

드라큘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세계의 명화'에서 '드라큘라'를 금주의 영화로 선정했다.

26일 방송되는 EBS1 '세계의 명화'에서는 '드라큘라'( Bram Stocker's Dracula)를 방영한다.

400년이라는 시간의 강을 뛰어넘는 사랑, 단 하나뿐인 사랑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늘 회자되는 주제이다. 비록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뱀파이어 드라큘라일지라도 아내의 환생인 미나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보여주며, 마지막 장면에서 사랑으로 저주를 풀었다고 고백하는 미나의 대사가 이 영화의 주제를 잘 드러낸다.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드라큘라를 묘사한 영화 중 가장 원작에 충실하다는 평을 듣는다. 또한 제6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 음향편집상, 분장상을 수상했으며, 미술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시대 고증이 잘된 의상, 영화에 깔리는 음산하고 섬뜩한 영화 음악, 기이한 조형미, 탄탄한 연출 등은 왜 이 영화가 드라큘라 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게리 올드만, 위노나 라이더, 안소니 홉킨스, 키아누 리브스의 명연기 역시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다.

'세계의 명화'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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