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원 "투게더와 처음 맞는 겨울, 많은 기대…성장 보여줄 것" [인터뷰①]
입력 2022. 11.23. 09:33:01

TO1(티오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TO1(티오원)이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티오원(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 은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웨이크원 사옥에서 미니 4집 ‘UP2U’ 발매를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티오원의 신보 'UP2U'는 전작의 'WHY NOT??'이란 유쾌한 물음에 '지루하고 답답한 분위기, 틀에 박힌 시선들,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사랑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앨범을 듣는 '너'의 의지에 달렸다'라는 명쾌한 해답을 전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얼음 땡'을 비롯해 'Rude Boi (루드 보이)', 'Retro !ove (레트로 러브)', 'Fill In (필 인)'까지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이날 지수는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4개월 만에 컴백했다. ‘얼음땡’ 노래가 좋지만 퍼포먼스도 좋다고 생각해서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새 멤버로 합류 후 첫 컴백을 하게 된 세 멤버들도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다이고는 “너무 설렜고 저도 빨리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 이번에는 5곡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렌타도 “이번에 첫 컴백이라 설레고 무대를 빨리하고 싶다. 3집 때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정도 “저번 앨범이 첫 데뷔고 이번에 첫 컴백이다 보니 지난번엔 팬분들께 저를 보여주면서 여러가지를 경험한 시기였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멋있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소망했다.

재윤은 “코로나 이후 팬분들을 겨울에 뵈는 게 처음이다. 투게더 분들과 보내는 겨울은 어떨지 기대되고 똑같이 기대해주실 것 같아서 그 기대에 부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제이유는 ‘얼음땡’이 겨울과 잘 어울리고 콘셉트도 독특해서 티오원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무대를 보여드리면서 티오원을 잘 알리고 싶다”라고 바랐다. 찬은 “최단 시간에 공백기 없이 나온 앨범이다. 투게더 분들께서 좋아해주실 모습이 기대되고 빨리 무대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기대했다.

동건은 “이번 곡은 저번보다 업그레이드 됐다. 더 같이 즐길 수 있고 신나다. 수록곡 맛집으로 불리는 만큼 좋은 수록곡과 함께 연말을 즐겨주시면 좋겠다”라고 귀띔했다. 경호는 “멤버들이 무대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미국 투어 다녀오면서 더 돈독해진 우정과 성장한 팀워크가 생겼다고 자신한다. 앞서 말했듯이 투게더와 처음 맞이하는 겨울이라 기대되는 부분도 많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어떤 면에서 성장했다고 느꼈을까. 재윤은 “짧은 시간 안에 투어도 하고 많은 무대를 하면서 저희끼리 팀워크가 많이 느껴졌다. 무대 준비할 때나 연습실에서 연습할 때도 그렇고. 팬분들께서도 똑같이 느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티오원은 지난 5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케이콘 2022 프리미어’에 참여해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제이유는 “미국 전역을 돌면서 공연을 진행했는데 저희가 더 뜻깊었던 점은 데뷔 전 연습생 시절에도 처음 참여한 공연이 케이콘이었다. 코로나 터지고 해외를 못 나가다 2년 만에 가게 돼서 기억에 남았다. 기다려주신 미국 팬들을 다시 봐서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고 투어 돌면서 새로운 팬들을 만나고 더 티오원을 널리 알리고 싶다. 앞으로 미국 외에도 더 글로벌하게 뻗어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티오원의 네 번째 미니앨범 ‘UP2U’는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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