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유부남 톱스타, 유흥업소 여성들과 원정 골프”…이태원 참사 후 ‘논란↑’
입력 2022. 11.22. 16:29:5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40대 유부남 톱스타 A씨가 일본에서 원정 골프를 치며 현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동반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22일 SBS연예뉴스는 톱스타 A씨가 지난달 31일 국내 연예기획사 대표 B씨와 일본 치바현의 한 골프 리조트에서 여성 두 명과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들은 일본 도쿄 중심부 아카사카에 위치한 한인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30, 40대 여성들로 브로커를 통해 실체가 없는 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비자를 받아 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영주권 없는 한국 여성이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건 불법이다.

이날 네 사람의 골프 비용과 술을 포함한 저녁 식사는 B씨가 법인 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B씨는 해당 매체에 “A씨와 한일합작 드라마 캐스팅을 상의하는 업무 목적의 자리였다”라며 한 달 전 약속이라 취소가 불가피했다고 해명했다.

B씨는 “원래 나오기로 했던 여성 지인이 있었는데 몸이 아프다고 해서 전날 골프를 칠 수 있고, 일본어에도 능통한 여성들을 급히 소개해준 것”이라며 “비즈니스 만남으로는 부적절하게 비춰질 수 있다는 걸 뒤늦게 생각하게 됐지만 언어가 잘 통하지 않고, 환경이 낯선 외국이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덧붙였다.

A씨 측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인지 전혀 몰랐다. B씨가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날 골프를 치기 전 처음 본 게 전부”라며 “일반적으로 골프 라운드를 하고 식사를 함께 하지 않나. 그런 의미로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것이며 술집에 가지도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이 골프를 친 날은 서울에서 이태원 압사 참사가 벌어진 뒤라 더 큰 논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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