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 故 김성재, 오늘(20일) 27주기…여전한 그리움
입력 2022. 11.20. 09:36:13

故 김성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힙합듀오 듀스 故 김성재가 27주기를 맞았다.

20일 김성재가 세상을 떠난지 27년이 흐른 날이다. 김성재는 지난 1995년 11월 20일 서울 서대문구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의 나이는 24세였다.

특히 듀스 해체 이후 솔로곡 '말하자면'으로 무대를 마친 다음 날이라 충격은 더욱 컸다.

당시 경찰은 김성재의 사인을 자살로 추정했다. 하지만 오른손잡이였던 그의 오른팔에서 수십개의 주사 바늘 자국을 비롯해 사망 현장에 여자친구 A씨가 다녀간 점 등을 토대로 타살 의혹이 제기됐다.

오랜 법정 공방 끝에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으며 여전히 의문사로 남아있다. 이와 관련해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고인의 사망 미스터리 방송을 예고했지만, A씨 측에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법원에서 이를 인용하면서 방송되지 못했다.

최근 김성재는 TV조선 '아바드림'을 통해 아바타로 환상하며 뭉클함을 안겼다. 1993년 듀스로 데뷔한 김성재는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등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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