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이소라, 불륜 해명만 삭제…의혹만 키운 사과문 [종합]
입력 2022. 11.18. 16:24:21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가 이소라가 전남편에게 사과한 가운데 불륜 의혹에 대해 부인한 부분만 삭제해 눈길을 끈다.

이소라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일어난 일들에 있어서 빠르게 대응하지 않아 더 논란을 키운 것 같아 죄송하다. 먼저 방송에서 전남편과 전 시댁을 언급해서 나쁜 이미지로 오해를 받게 한 점에 대해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 남편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전달했고, 저 역시 전 남편이 제보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더 이상 전 남편에게 비난의 화살이 가지 않기를 부탁드린다"며 "저의 개인사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불륜 의혹에 대해서도 재차 반박했다. 그는 "제가 불륜으로 인한 외도로 이혼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과문을 수정했다. 불륜을 언급한 내용만 삭제된 것.

불륜으로 인한 이혼이 아니라고 해명해왔지만, 해당 부분을 수정하며 의혹만 더욱 키워가고 있다.

이소라를 둘러싼 의혹은 지난 13일 한 유튜버의 폭로로 불거졌다. 그는 이소라의 이혼 사유는 고된 시집살이가 아닌 불륜과 잦은 음주가무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이소라가 결혼 기간 동안 남편과 시댁으로부터 10억 원이 넘는 용돈을 받았다고 잇달아 폭로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소라는 "현재 저에 대해 떠돌고 있는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한 차례 반박했다. 해당 게시글 역시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이소라는 MBN '돌싱글즈3'를 통해 최종 커플이 된 최동환과 스핀오프 프로그램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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