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그레이, 다시 내한…2023년 2월 첫 단독 공연 개최
입력 2022. 11.10. 10:25:57

코난 그레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Z세대를 대표하는 팝스타 ‘코난 그레이(Conan Gray)’가 내년 2월, 첫 단독 공연을 위해 다시 한국을 찾는다.

1998년 미국에서 태어난 코난 그레이는 15살 때부터 일상을 담은 영상과 커버곡 비디오를 직접 제작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7년 자체 제작한 첫 싱글 ‘Idle Town’을 발표하고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와 메이저 계약을 체결 후 2018년 첫 EP [Sunset Season]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2019년 10월 기준 2억 5천만 이상 누적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고 쇼티 어워즈(Shorty Awards) 베스트 유튜브 뮤지션 부문 수상하는 등 SNS 스타이자 미래가 기대되는 신인 뮤지션으로 주목받게 된다.

2020년 발표한 싱글 ‘Maniac'이 미국, 캐나다, 호주, 아일랜드 등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가운데 'The Story', ‘Wish You Were Sober' 등이 수록된 첫 스튜디오 앨범 [Kid Krow]는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 차트 5위에 올랐고, 틱톡(TikTok)으로 입소문을 타고 인기 역주행한 ‘Heather’로 첫 빌보드 핫 100 싱글 차트 진입 기록을 세우는 등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2022년에 발표한 정규 2집 [Superache]에서는 사랑과 이별, 우정, 유년기의 상처 등 일상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People Watching’, 'Disaster', ‘Best Friend’, ‘Memories’ 등을 선보여 음악팬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코난 그레이는 Z세대다운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솔직한 감정과 진실된 이야기를 음악으로 들려주면서 전 세계 1020 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Maniac’은 현재까지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머무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코난 그레이는 지난 8월 ‘하우스 오브 원더’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성공적인 첫 내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공항을 찾은 수많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입국해 패션 화보 촬영과 팬미팅, 라디오, TV 음악방송 출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고, 열정적인 무대는 물론 ‘손가락 하트’, ‘볼 하트’, ‘루피 피스’ 등 팬서비스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국에 처음 왔는데, 모두 반겨줘서 몹시 기쁘다.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내한 소감을 전했고, 첫 내한 이후 약 6개월 만인 내년 2월 단독 공연 일정을 확정 지으며 다시 한번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첫 단독 내한공연인 만큼 페스티벌 무대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더욱 다양한 곡들과 볼거리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코난 그레이 첫 단독 내한공연은 2023년 2월 28일(화) 오후 8시,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오는 11월 18일(금)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코난 그레이와 함께하는 Q&A 세션 참여 및 사인 굿즈가 제공되는 VIP 패키지(스탠딩 P 티켓 포함, 해당 구역 우선 입장 혜택)가 300장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회원은 11월 17일(목) 낮 12시부터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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