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th BIFF] 양조위 “한국과 오랜 인연…전도연·송강호 작품 즐겨봤다”
입력 2022. 10.06. 11:22:11

양조위

[부산=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양조위가 전 세계에 일으킨 K콘텐츠 열풍을 실감했다.

6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KNN타워 KNN시어터에서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양조위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양조위는 “한국 연예계를 보면 기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저는 한국과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다. 20년 전부터 홍보하러 한국에 방문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제2회부터 참여한 뒤 벌써 4번째 참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8월의 크리스마스’ ‘올드보이’ 전도연, 송강호 배우님의 작품을 즐겨봤다”면서 “K콘텐츠를 즐긴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비정성서’(1989)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무간도’(2002)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홍콩 영화를 이끌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양조위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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