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나영희, 이중문에 "차예련 유괴범으로 신고해라"
입력 2022. 07.07. 19:52:17

황금가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차예련, 이중문이 아들 정민준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홍서준(정민준)이 서유라(연민지)로부터 학대당한 사실을 알고 분노한 유수연(차예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우(이중문), 차화영(나영희)는 유수연 집을 찾아가 홍서준을 데려가려 했다.

유수연은 "가택침입으로 경찰 부르기 전에 당장 나가. 절대 못 데려간다. 빨리 나가라. 서준이 절대 못 보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차화영은 홍진우에게 "유괴범으로 신고해. 경찰불러. 전화하라는데 뭐해"라고 소리쳤다.

유수연은 "그래 불러라. 이제 겁 따위 안 먹으니까 얼마든지 불러라. 아니다 내가 불러야겠다"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차화영은 "그래 경찰이 누구 손 들어주나 한번보자"고 맞받아쳤고 유수연은 "또 돈으로 매수할 거냐. 청와대 신문고에라도 호소해야겠다. SA그룹 홍진우 사장이 친 자식을 방관하고 학대했다고 세상이 떠들썩하겠지. 그럼 어떻게 되겠냐"고 물었다.

이에 차화영은 "오늘은 그냥 가겠지만 서준이 내 손주다 내 집에서 내가 키울 거니까 잘 생각해라"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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