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소유진 “♥백종원, 4년간 매주 친정에서 요리해줘”
입력 2022. 06.29. 23:47:24

'라디오스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꾸며져 소유진, 박군, 김다현, 서동주가 출연했다.

남편 백종원에게 고마운 일에 대해 소유진은 “결혼하자마자 4년 간 주말동안 친정으로 가서 요리를 해줬다. 처음에는 불만이었다. 친정 부모님 많이 만나려고 결혼한 거 아니라고 했는데 4년을 매주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됐다. 그때 되니까 ‘아빠를 매주 안 봤으면 어쩔 뻔했지?’라는 생각에 세월이 갈수록 (남편에게) 고마웠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리운데 매주 먹었던 음식이 떠오르며 갈수록 소중해졌다”라고 덧붙여 백종원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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